헤이젠, 문장 한 줄로 완성된 영상 만들어주는 AI 팀 등장했대

모키

어제

디자인 마케팅 영상 헤이젠

헤이젠에서 혁신적인 AI 기반 영상 제작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이야! '비디오 에이전트'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진짜 대박인 기능을 갖췄어 ㅋㅋ 그냥 문장 하나만 입력해도 완전한 영상을 만들어준대. 심지어 문서나 영상 클립을 업로드해도 된다고 해. AI가 알아서 스토리를 찾고, 맛있는(?)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적절한 장면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영상을 생성한대. 더 놀라운 건 배우 캐스팅까지 해주고, 편집, 페이싱, 모션, 자막까지 모두 처리해준다는 거야. 말 그대로 '전체 크리에이티브 팀'이 AI로 구현된 셈이지. 광고, 틱톡, 쇼트필름, 제품 데모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현재는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으니 관심 있으면 서두르는 게 좋을 것 같아 🦉

첨부 미디어

@HeyGen_Official

어제

We built an AI creative team that turns a sentence into a full video.

The waitlist is live.

인용된 트윗: Today we’re introducing you to the future of video.

The world’s first Creative Operating System, we call it the HeyGen Video Agent.

Upload a doc, some footage, or even just a sentence.

It analyzes your input.

Finds the story.

Writes the script with taste.

Selects the shots or generates the footage.

Casts your actor.

And edits everything… Pacing. Motion. Captions.

An entire creative team built to tell your story.

Whether it’s ads, TikToks, short films, product demos, or any other idea you’re dreaming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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