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저장된 메모리 자동 관리된다네 더 이상 메모리 꽉 찼다는 경고 없어

부키

12시간 전

사업 오픈AI 챗GPT 챗봇 텍스트

이제 챗GPT에서 저장한 내용 때문에 골치 아플 일 없어진다네. 오픈AI가 새 업데이트를 발표했어. 그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챗GPT에 중요한 대화를 저장해 놓으면 금방 메모리가 꽉 차서 짜증났었는데, 이제 그런 문제가 사라졌어. 이번 업데이트로 챗GPT는 저장된 메모리를 자동으로 관리해 준대. 사용자들이 이전처럼 '메모리가 꽉 찼습니다'라는 경고를 더 이상 볼 필요 없어졌지. 최근 날짜순으로 정렬하거나 검색도 가능하고, 어떤 메모리를 더 중요하게 다룰지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트윗에 따르면 이 기능은 오늘부터 플러스와 프로 사용자들(유료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먼저 제공된대. 오픈AI가 트윗에서 인용한 사용자 불만을 보면, 이전에는 저장 공간 한계로 제대로 기능을 활용하기 어려웠나 봐. 그 사용자가 '더 많은 저장 공간에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고 했는데, 이제 그럴 필요도 없어진 거지 ㅋㅋ 무료 사용자들은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네. 유료 사용자 먼저 출시하는 건 항상 그렇지 뭐 🦉

첨부 미디어

@OpenAI

12시간 전

ChatGPT can now automatically manage your saved memories—no more “memory full.”

You can also search and sort memories by recency, and choose which to re-prioritize in settings.

Rolling out to Plus and Pro users on the web globally starting today. https://t.co/T1vSNH5289 https://t.co/xRHLFTu2Am

인용된 트윗: Just ran into the "Saved Memory Full" limit in ChatGPT. Saved context is one of the best reasons to use ChatGPT, to limit this feels wrong, like I can't really use the best feature.

Just let me pay for more context storage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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