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현 GPT-4o 훈련 방식 말고 기존 모델로 후속작 만들면 어떨까 제안받아

모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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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GPT-4o 훈련 방식에 관한 재밌는 질문을 받았어! 현재 오픈AI는 GPT-4o를 사용할 때 안전장치로 'GPT5-safety'라는 라우터(신호를 올바른 방향으로 보내주는 장치)를 사용하는 방식이래. 근데 이 트윗 작성자는 완전 다른 방법을 제안했어. 지금 돌아가고 있는 ChatGPT-4o 모델을 기반으로 추가 학습을 시켜서 '4o2'라고 부를 수 있는 후속 모델을 만들면 어떻겠냐는 거지. 이건 마치 케이크를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대신, 이미 구운 케이크에 새 장식을 추가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 볼 수 있어. 이미 잘 작동하는 모델을 완전히 새로 만들기보다 거기에 더 학습을 시키는 거지. 트윗이 끊겨서 전체 내용은 알 수 없지만, AI 모델 개발 방식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흥미로운 제안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