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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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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기타 마케팅 사업 영상 헤이젠
조회수 14

헤이젠, 실시간 통역+립싱크 기술로 아르헨티나 대통령 다보스 연설 완전 접수했네

헤이젠이라는 AI 비디오 회사가 완전 미친 기술 공개했어. 3년 전에 개발한 영상 번역+립싱크 기술로 아르헨티나 대통령 밀레이가 다보스 포럼에서 자기 말투 그대로 여러 언어로 동시에 연설했다네. 이게 뭔 소린가 했는데, 헤이젠 기술을 쓰면 내 목소리와 억양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언어로 실시간 번역이 가능해. 그러니까 한국어밖에 못해도 영어로 말하는 것처럼 입모양이랑 발음까지 맞춰주는 거지. 밀레이 대통령은 이 기술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자기 연설을 여러 나라 언어로 동시에 전달했다는 거야. 자기 억양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야 ㅋㅋ 국제 행사나 비즈니스에서 언어 장벽이 사라진다는 건데, 솔직히 좀 무섭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 기술이야. 앞으로 연설이나 프레젠테이션할 때 통역사가 필요 없어질지도 모르겠네 🦉

첨부 미디어


15시간 전

Three years ago, we launched our video translation and lip-sync engine.

Two years later, at the 2024 @wef in Davos, Argentina’s President @JMilei harnessed the power of HeyGen to deliver his speech in real time across multiple languages, all while preserving his own accent and https://t.co/uvWH4lAs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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