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르완다 정부와 손잡고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AI 도우미 '치디' 제공한대!!

모키

2시간 전

교육 사업 앤트로픽 챗봇 클로드

앤트로픽이 르완다 정부, ALX 아프리카와 함께 대규모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는 소식이야! '치디'라는 이름의 AI 학습 도우미를 아프리카 전역 수십만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래ㅎㅎ 이 '치디'는 앤트로픽의 AI 챗봇 '클로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어. 쉽게 말하면 공부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AI 친구같은 거지! 학생들이 질문하면 답변해주고, 어려운 개념도 설명해주는 역할을 할 거야. 아프리카에서는 양질의 교육 접근이 어려운 지역이 많은데, 이런 AI 기술을 통해 교육 격차를 줄이겠다는 의도가 담겨있어. 선생님이 부족한 곳에서도 AI가 학습 도우미 역할을 할 수 있으니까 정말 의미있는 프로젝트인 것 같아😊 앤트로픽은 이전에도 비슷한 교육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 이번엔 규모가 훨씬 커졌네. 수십만 명이라니! AI 기술이 이렇게 교육 분야에서 좋은 일에 쓰이는 걸 보니 진짜 뿌듯하다ㅎㅎ 🦉

@AnthropicAI

2시간 전

We’re partnering with the Government of Rwanda and @ALX_Africa to bring Chidi, a learning companion built on Claude, to hundreds of thousands of learners across Af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