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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토AI, 신뢰할 수 있는 AI 인프라 만드는 오픈그래디언트 온보딩했대
첨부 미디어
시장이 아파도 @KaitoAI 야핑은 계속된다! @OpenGradient 의 온보딩!
새로운 AI 프로젝트가 온보딩이 됬네요! 어떤 프로젝트인지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OpenGradient 는 분산형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오픈소스 모델 호스팅(IPFS → Walrus)과 검증 가능한 온체인 AI 컴퓨팅을 https://t.co/bMlwfQALuZ
인용된 트윗: Open Intelligence L1의 탄생 : @OpenGradient
카이토 리더보드 이즈 라이브
AI 에이전트가 세상을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우리는 아직 하나를 해결하지 못했다. “이 판단을 어떻게 믿을 수 있지?”
Opengradient는 그 질문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해답이다. 그들은 스스로를 이렇게 정의한다. “The L1 Network for Open Intelligence.”
왜 L1이어야 할까? AI 에이전트의 판단, 실행, 데이터 접근은 더 이상 앱 레벨 문제가 아니다. 일관된 보안·투명성·검증 가능성을 네트워크 레벨에서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Opengradient는 이걸 L1에서 처리한다:
1) Verifiable LLM Inference TEE, ZK, 암호경제적 보장을 조합해 “LLM이 실제로 그 추론을 했는지” 네트워크 차원에서 검증한다.
2) Secure Data Access 에이전트가 외부 데이터에 접근할 때 기밀성·무결성·출처 신뢰도를 네트워크가 보장한다.
3) High-end ML Runtime (AlphaSense) 시장 예측, 리스크 모델링, 분석 모델 같은 경제적 판단에 필요한 ML 워크로드를 L1 수준에서 안전하게 실행한다.
4) Agent Block Explorer 에이전트의 모든 행동과 추론 과정이 온체인에서 투명하게 기록·검증된다. AI 의사결정이 ‘감춰진 블랙박스’에서 ‘감사 가능한 시스템’으로 바뀐다.
핵심은 이 한 줄에 압축된다. “L1 위에서 AI 에이전트의 신뢰 인프라를 재정의한다.”
모든 판단이 증명 가능해지고, 모든 행동이 추적 가능해지고, 모든 데이터가 검증 가능해지면
AI는 처음으로 real economic responsibility를 맡을 수 있다.
이게 바로 Opengradient가 만들고 있는 새로운 Open Intelligence Lay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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