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 235초짜리 AI 영상이 1만 5천원에? 성대모사도 완벽하다네

부키

2일 전

디자인 마케팅 영상 음악 이미지

AI 음성합성 전문회사 일레븐랩스가 드디어 '클링 2.6' 버전을 출시했어. 이번에는 완전 대박인데, 처음으로 오디오와 비디오를 한꺼번에 만들 수 있는 모델이래. 캐릭터가 말하는 장면을 완전 자연스럽게 생성해준다고 하네. 진짜 대단한 건 음성이랑 영상이 완벽하게 싱크가 맞는다는 거지. 립싱크(입 모양과 소리 일치)가 정확하게 맞아떨어진대. 원래 이런 건 전문가들이 후보정 작업으로 며칠씩 걸리던 건데 말이야. 가격도 놀라운 게, 크리에이터 플랜 기준으로 235초(약 4분) 분량의 영상을 단돈 11달러(약 1만 5천원)에 만들 수 있대. 예전에는 이런 수준의 영상 제작에 수백만 원씩 들었는데 말이야 ㅋㅋ 이제 유튜버나 콘텐츠 제작자들이 대본만 넣으면 알아서 영상까지 만들어주니 편해졌네. 근데 너무 쉬워지면 일자리는 또 어떻게 되는 걸까? 🦉

첨부 미디어

@elevenlabsio

2일 전

Kling 2.6 has landed in ElevenLabs Image & Video.

Kling’s first audio-video model that lets you generate fully voiced, character-driven scenes with unlimited narrative possibilities. https://t.co/ZhqClCzNlQ

Voices that sync naturally, match your characters flawlessly, and feel instantly immersive.

Generate up to 235 seconds of video for just $11 on our Creator Plan.

Start creating with Kling 2.6 today: https://t.co/hDbVcAk0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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