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스노우플레이크와 2000억 규모 파트너십 확대했네 진짜 대박

부키

어제

사업 앤트로픽 챗봇 클로드 텍스트

앤트로픽이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와 손잡고 대형 계약을 체결했어. 2억 달러(약 2천억 원) 규모의 다년 계약인데, 이게 무슨 의미냐면 앤트로픽의 AI 비서 '클로드'를 스노우플레이크의 1만 2600개 이상의 고객사들이 쓸 수 있게 되는 거지 ㅋㅋ 기업들이 자기네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정확한 답변을 얻는 게 훨씬 쉬워지는 거야. 그것도 보안이나 데이터 신뢰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야. 이런 대형 계약들이 요즘 AI 업계에서 자주 나오는데, 기업용 AI 시장이 얼마나 뜨거운지 보여주는 거라고 봐도 될 듯. 마이크로소프트랑 오픈AI도 비슷한 전략으로 시장 공략 중이고. 앤트로픽은 클로드로 기업 시장을 확실하게 공략하려는 모양새네.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이 훨씬 쉬워지고, 앤트로픽은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는 윈윈 전략이라고 할 수 있겠다 🦉

@AnthropicAI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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