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내년 앱 위시리스트 들려달라며 라이브 청취회 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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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사업 제미나이 챗GPT 챗봇

구글 AI 제미나이가 내년 앱 기능 업데이트를 위해 사용자 의견을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어. 내일(12/10) 미국 시간 오전 11시 30분에 디스코드에서 '제미나이 잼: 리스닝 세션'이 열린대. 이건 구글 연구팀이 사용자들의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자리래. 제미나이 앱에 대한 바람이나 개선점을 직접 말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지. 요즘 AI 서비스들이 사용자 피드백 수집에 적극적인데, 구글도 발 빠르게 움직이는 중이네. 디스코드라는 플랫폼을 활용해 MZ 사용자층도 끌어들이려는 전략 같아 ㅋㅋ 사실 구글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건 챗GPT랑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는 의도도 있어 보여. 사용자 의견 반영해 빠르게 업데이트하는 게 요즘 AI 시장의 핵심 경쟁력이니까 내년 제미나이 앱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되는데,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 관심 있으면 디스코드 링크 눌러봐도 좋을 듯 🦉

@GeminiApp

어제

This is happening soon! Join us: https://t.co/HP167R2KrM

인용된 트윗: What’s on your Gemini app wishlist for next year? We want to know.

Join us tomorrow (12/10) at 11:30am PT for our next Gemini Jam: Listening Session Edition on Discord. Our Research team will be hosting a live listening session to gather your ideas and feedback.

Join us on Discord here: https://t.co/IAYiy1ZO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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