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록, 무료버전은 데이터 분석할 때 대충한다네? 불성실 AI 논란

모키

13시간 전

그록 오픈AI 제미나이 챗GPT 챗봇

X에서 일론 머스크의 AI '그록'을 써본 일본 사용자가 재미난 경험을 공유했어! 이 사람이 그록에게 2025년 포스트 분석을 부탁했는데, 그록이 최근 1개월 데이터만 대충 분석해줬대ㅋㅋ 그래서 사용자가 '1년 전체를 분석해줘'라고 다시 지시했더니 그제서야 제대로 분석했다고 해. 게다가 그록이 뭔가 유머도 섞고 사용자 약점도 건드린다면서 좀 미묘한 느낌이라고 하네;;; 이 사용자는 여러 AI를 시험해봤는데, 그록이 무료라서 그런지 깊이 있는 분석을 피하고 최근 데이터만 대충 가져오는 게 불편하다고 느꼈어. 그러면서 '무료니까 일하기 싫은 AI'같은 느낌이 든다면서 농담했어ㅎㅎ 이런 현상은 챗GPT나 제미나이도 비슷한데, 질문이나 지시 방법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거지! 그록의 이런 특성이 의도된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열심히 안하는 AI라니 웃기네 🦉

첨부 미디어

@risu_shino

13시간 전

色々試してみたけど、無料だからなのか、なるべく深く潜らず直近のデータから収集しようとするのがちょっと使いづらい。質問（指示）の仕方を工夫した方が良いのは、ChatGPTやGeminiとかももちろん同じなんだけど、意図的に「無料版だから働きたくない」が感じるのは気のせいだろうか笑

인용된 트윗: Ｘのサイレントアップデート(知らないだけかもだけど)、色々調べてて、Grokも触ってみた。

2025年のポストの分析をお願いしたら、直近1ヶ月を主にまとめてきた(1枚目)ので、1年を通してにしてと指示を付け加えた(2枚目)

ユーモアを交えたポストとか全体的に弄ってくるし、傷エグッてくるし、うーん。 https://t.co/beZdS0X6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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