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S 사용하는 거랑 비슷할 것 같다. 개발자들은 편리하긴 하겠다
결국 웹사이트 별로 AI의 정보수집 허용 범위 결정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싶네
인간이 추구하는 편리함의 끝은 어디일까.
기발한 발상이야.
아, 가상 세계에서 학습시키는 용도였구나. 이건 정말 생각해 보지도 못했어
이게 VR과 결합되면 (이미 결합된건가) 문학 수업할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AI 덕분에 학생들에게 일일이 손으로 편지를 써주던 시간을 크게 아낄 수 있겠다며"...이 부분에서 손글씨로 편지 쓰는 사람들이 인정받을것같단 생각이 든다.어쩌면 휴먼터치가 더 강조될지도몰라.
많은 선생님들이 위협으로 느낄 것 같네
우리나라와 같은 곳엔 AI과외는 이미 오래 전부터 존재했지. 학습하기 싫어하는 것 자체를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난 그게 의문이야. 동기부여 해 주는 AI. 막 공부가 하고 싶어지는, 국영수가 술술 외워지는 그런 AI...이런 거 나오면 난 너무 행복할 것 같아.
MS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접근 가능한거 사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면에서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 근데 MS를 거친다는게 무슨 뜻인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