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의 법칙...많은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겠다~
결국 오프라인으로 승부봐야겠네..
AI가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릴스 영상을 자동으로 만든다는 건 섬뜩하다. 인간이 만든거랑 크게 다를 것 같지 않은데 왜 그렇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네~
철처한 자본주의 논리로 당연한건 아닌가 생각도 드네. 나머지 직원들은 지분을 갖고 있지 않았을 확률이 큰 것 같아.
“초대장을 어떻게 받아야 하나, 혹은 안 주는 건가… 고민하던 차에 아래 글을 보고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치동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강사입니다. AI에 푹 빠져 있고, 관련 책도 당첨되어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인스타에서 미네르바 계정을 팔로우하며 관심을 가져왔지만, 수업 중이라 휴대폰을 잘 못 봐서 초대장 신청을 깜빡했어요. 회원 승급에 초대장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아래 글을 보고 ‘나도 용기 내서 요청해봐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단순히 혜택만 원하지 않습니다. 제가 가진 경험과 열정을 AI와 교육, 커뮤니티에 기여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초대장을 주신다면 그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플렛폼들도 다 저장하지 않나. SK텔레콤 사태만 봐도 그래. 뭐 카톡은 말할것도 없구...스마트 폰을 사용한다는 거 자체가 개인정보는 이미 저 멀리 갔다는 건데...
선언효과, 스탈린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
AI끼리 대화도 무슨 신호 같은 소리로 대화하던데...그 영상 보고 소름
역시 무기제조1-2위면서 문화국가로 포장하는 프랑스다워.(너무 성급했나)
스마트폰 배터리가 부족한 고객에게 더 비싼 요금을 물리는 건 정말 충격이긴 하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도 분명 이유가 있을 텐데, 아무런 공지 없이 해서 더 이슈화 된 것 같아. 충분히 설명하고 고객이 납득하는 이유를 제시하면 되지 않을까. 모든 사람은 아니더라도 대부분은 이해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