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기술적인 기반을 알지 못하는 일반인에게는 참 어려운 부분이다. 제미나이 경우 20만 토큰 넘어가니까 조금 뭐랄까 편향적이다 라고 생각이 들긴 했었거든. 그거랑 이게 연관된 건지는 모르겠지만..아, 물어봐야겠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준다는 것은 좋은 것 같아. 그런데 이런 시대에 대비하지 못하는 찐크리에이터는 어떻게 될까. 우리가 상상하지 못 한 세계가 열릴 것 같아.
아 저도 책 감사히 배송 받고 며칠 뒤에 보게 되었어요. 천천히 하나라도 해본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정보 주변에 많지만 확실히 책으로 보니까 느낌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내용도 물론 도움이 많이 되고요~
이건 정말 충격이다..환자, 보호자의 선택권이겠지...목숨을 담보로 하는 거지만, 비용 때문에 수술 받지 못하거나 의사의 수술 거절로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좋겠다.
전문통역사의 업무가 단순히 의사 전달이라면 당연히 대체되겠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그들만이 처리가능한 영역이 있지 않을까
리더십의 문제인가
기업도 개인도 실행력이네.
누군가 나를 따라다니면서 식당 다니는 걸 촬영하는 것과 내가 먹는거 매일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그리고 비씨카드가 공개하는건 많이 다른가
The house always wins라는 말이 생각나네...플랫폼을 만들어야함. 아마도 브랜딩이 더더욱 중요한 시대가 되겠다.
오라클과 소프트뱅크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