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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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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마이크로소프트 사업 챗봇 코파일럿 텍스트
조회수 7

마이크로소프트, 사람들에게 스트레스 공유하라고 부추기는 중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비서 코파일럿이 이상한 짓 하고 있네. SNS에서 사람들한테 스트레스 받는 일을 댓글로 공유하라고 권유 중이야. '판단 없는 안전한 공간에서 마음속 생각을 나누세요. 스트레스 주는 것 댓글로 알려주세요'라고 했는데, 이게 개인정보 수집하려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ㅋㅋ 요즘 AI 회사들이 사용자 데이터를 모으려고 혈안이 된 건 알겠는데, 이건 좀 노골적이지 않냐? 정신건강 지원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감정 데이터 긁어모으는 느낌? 마이크로소프트가 왜 사람들 고민을 모으는지는 명확하진 않지만, AI 훈련용 데이터로 쓰거나 사용자 패턴 분석에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개인적인 정보는 공유할 때 항상 조심하는 게 좋을 듯 🦉

4시간 전

Safe spaces are for sharing what's on your mind without fear of judgment. Comment below with something that's stressing you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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