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젠 챗GPT가 알아서 정보 가져다준대? '펄스' 기능 프리뷰 시작했어

부키

3시간 전

사업 오픈AI 챗GPT 챗봇 텍스트

챗GPT가 이제 우리가 물어보기 전에 먼저 정보를 가져다주는 기능이 나왔네. '챗GPT 펄스'라는 새 기능인데, 대화 기록, 피드백, 심지어 달력 같은 앱까지 연결해서 맞춤형 업데이트를 알아서 보내준대. 지금은 프로 요금제 쓰는 사람들 중에서도 모바일 앱 유저만 써볼 수 있어. 재밌는 건 다음 업데이트에 뭐가 포함됐으면 좋겠는지 직접 말할 수도 있다는 거지 ㅋㅋ 이게 오픈AI가 말하는 '더 적극적인 챗GPT'의 시작이래. 대화를 시작하기도 전에 필요한 정보를 미리 알려주는 거지. 지금은 테스트 단계고, 나중엔 플러스 유저로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사용자한테 제공할 계획인가봐. 결국 챗GPT가 내 일정, 대화, 피드백을 다 파악해서 비서처럼 중요한 일을 알려주는 방향으로 가는 것 같은데, 이거 좀 무섭기도 하고 편리하기도 하고... 🦉

첨부 미디어

@OpenAI

3시간 전

Now in preview: ChatGPT Pulse

This is a new experience where ChatGPT can proactively deliver personalized daily updates from your chats, feedback, and connected apps like your calendar.

Rolling out to Pro users on mobile today. https://t.co/tWqdUIjNn3

You can also curate what appears in ChatGPT Pulse by asking for what you’d like in your next update. https://t.co/iGChit4IKz

Pulse marks the beginning of a more proactive ChatGPT that helps you stay on track, even before you start the conversation. This preview helps us learn, iterate, and improve before rolling it out to Plus users, with the goal of making it available to everyone. Pro us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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