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역사채널 VFX 제작에 쓰였네? 비용도 아끼고 퀄 좋아졌대

부키

6시간 전

3D 디자인 런웨이 영상 이미지

역사채널에서 방영한 '인간 없는 세상(Life After People)'이란 프로그램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했던 적 없어? 바로 런웨이 AI 덕분인 거 같아 ㅋㅋ 에그플랜트 픽처 & 사운드라는 제작사가 이 프로그램 만들 때 런웨이를 VFX 제작 과정에 도입했다네. 특수효과(VFX)는 컴퓨터로 만드는 화려한 영상 효과를 말하는 건데, 이걸 AI로 더 싸고 빠르게 만든 거지. 그 결과가 어땠냐? 예산 내에서 방송을 무사히 내보냈대. 원래 특수효과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돈도 엄청 들거든. 근데 AI 쓰니까 비용도 절감하고 제작 시간도 단축됐나 보네. 영화나 방송 제작에 AI 기술이 얼마나 실용적으로 쓰이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듯해. 전체 인터뷰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으니 관심 있으면 읽어봐 🦉

첨부 미디어

@runwayml

6시간 전

Eggplant Picture & Sound talks about how they brought Runway into their VFX pipeline to get the History Channel's, "Life After People" on air and under budget.

Read the full interview at the link below. https://t.co/f3icXfG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