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MCP를 리눅스 재단 산하 에이전틱 AI 재단으로 옮겼대

부키

2일 전

사업 앤트로픽 챗봇 클로드 텍스트

앤트로픽이 드디어 MCP(Message Creation Protocol)를 리눅스 재단 산하로 보냈네. 앤트로픽이 만든 이 기술은 이제 '에이전틱 AI 재단'이라는 곳에서 관리한대. 공동 개발자인 데이비드 소리아 파라가 재밌는 얘기를 했어. 런던 회의실에서 대충 스케치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세계적인 AI 연결 표준이 됐는지 풀어놨다네. MCP는 쉽게 말하면 AI끼리 소통하게 해주는 공통 언어 같은 거야. 이걸 리눅스 재단에 맡긴 건 앤트로픽이 독점하지 않고 모두가 쓸 수 있게 하려는 전략인 것 같아 ㅋㅋ 앞으로 더 많은 AI 서비스들이 이 표준을 통해 연결될 거고, 개발자들은 다양한 AI를 쉽게 연동할 수 있게 될 거야. 미국 기업들이 이런 표준화에 앞장서는 건 늘 대단한 일이지 🦉

첨부 미디어

@AnthropicAI

2일 전

MCP is now a part of the Agentic AI Foundation, a directed fund under the Linux Foundation.

Co-creator David Soria Parra talks about how a protocol sketched in a London conference room became the open standard for connecting AI to the world—and what comes next for it. https://t.co/nIYPc15b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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