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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병원서 암 진단?” MS가 꿈꾸는 양자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6 07:55
“동네 병원서 암 진단?” MS가 꿈꾸는 양자 AI

기사 3줄 요약

  • 1 MS CEO 양자와 AI 결합 비전 제시
  • 2 고가 암 검사를 동네 병원서 구현 목표
  • 3 양자 칩 개발로 의료 혁신 가속화 전망
MS 사티아 나델라 CEO가 암 정복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꿈의 기술로 불리는 양자 컴퓨터와 인공지능의 결합을 선언한 것입니다. 나델라 CEO는 최근 독일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래 핵심 기술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죽기 전에 꼭 보고 싶은 혁신으로 ‘양자와 AI의 결합’을 꼽았습니다. 이 기술이 완성되면 동네 병원에서도 정밀 암 진단이 가능해집니다. 현재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대형 병원에서만 제한적으로 쓰는 기술입니다.

자연은 0과 1이 아니다

나델라 CEO는 우리가 자연을 이해하려면 양자 컴퓨터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자연의 언어인 화학 반응이나 단백질 결합은 양자 역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쓰는 일반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0과 1로만 처리합니다. 복잡한 자연 현상을 0과 1로 억지로 번역하려다 보니 한계에 부딪힙니다. 슈퍼컴퓨터조차 조금만 복잡해지면 계산을 포기하는 ‘지수적 폭발’이 일어납니다. 반면 양자 컴퓨터는 자연의 원리 그대로 계산하여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으로 암 정복한다

MS는 양자 컴퓨터가 최고의 시뮬레이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양자 컴퓨터가 만든 정교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훈련된 AI는 컴퓨터 속 실험만으로도 실제 임상 시험급 결과를 냅니다. MS는 이를 위해 자체 양자 칩인 ‘마요라나 1’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직 양자 기술은 갈 길이 멀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양자 컴퓨터가 나오려면 10년은 더 걸릴 것이라는 비판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델라는 과거 오픈AI 투자 때도 모두가 반대했지만 성공시켰습니다. 그의 뚝심이 이번에도 의료 혁신을 만들어낼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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