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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챗봇은 끝났다?" 구글 클라우드 선포한 AI 에이전트의 충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5.01 09:19
"이제 챗봇은 끝났다?" 구글 클라우드 선포한 AI 에이전트의 충격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클라우드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 공식 선포
  • 2 자율형 인공지능 에이전트 구축 돕는 통합 플랫폼 공개
  • 3 성능 80퍼센트 높인 8세대 전용 칩 올해 출시 예정
구글 클라우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새로운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인공지능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시대가 열립니다. 토마스 쿠리안 최고경영자에 따르면 구글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선 통합 기술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를 지능형 흐름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입니다.

챗봇 다음은 인공지능 요원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은 우리가 시키는 말에 대답하는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구글 클라우드는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에이전트를 내세웠습니다. 이 에이전트는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계획하고 외부 도구까지 활용합니다. 이를 위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라는 강력한 플랫폼이 중심 역할을 합니다.

성능 두 배 높인 전용 칩

에이전틱 시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글은 8세대 전용 칩인 텐서 프로세서 유닛을 공개했습니다. 학습용인 8t와 추론용인 8i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되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발표에 따르면 새 칩은 이전보다 성능이 약 80퍼센트 향상되었습니다. 기업들은 같은 비용으로 두 배 더 많은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들도 이미 도입 중

국내 기업들도 구글의 인공지능 기술을 발 빠르게 도입하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금융 규제를 지키면서도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에 따르면 전 직원이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업무에 활용합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시장 조사를 자동화하고 매장 재고 관리도 수월해집니다.

보안까지 챙긴 똑똑한 비서

구글은 보안 기업 위즈와 협력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사이버 보안 플랫폼도 선보였습니다.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분석 시간을 30분에서 60초로 단축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인텔리전스를 통해 이메일이나 문서 작성도 훨씬 쉬워질 전망입니다. 구글 클라우드는 모든 기업이 성장 엔진을 갖출 준비가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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