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마트폰이 눈을 떴다?” 인터넷 없어도 사진 읽는 갤럭시 S25 울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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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3 19:36
기사 3줄 요약
- 1 갤럭시 S25 울트라서 작동하는 초경량 AI 모델 공개
- 2 인터넷 연결 없이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
- 3 한국어 지원과 사물 위치 파악 기능으로 활용도 제고
리퀴드 AI가 인터넷 연결 없이도 스마트폰에서 스스로 이미지를 분석하는 초경량 인공지능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모델은 삼성전자의 최신형 스마트폰인 갤럭시 S25 울트라에서도 아주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클라우드 서버의 도움을 받지 않고 기기 안에서 모든 정보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기술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인터넷 없어도 사진 보고 대화까지
리퀴드 AI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매개변수가 4억 5천만 개인 초경량 인공지능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그 내용을 글로 설명하거나 질문에 답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복잡한 클라우드 연결이 필요 없어서 산속이나 지하처럼 인터넷이 안 되는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전송 과정이 생략되어 처리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진 것이 특징입니다. 성능 면에서도 기존의 소형 모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줍니다. 사진 속 물체가 어디에 있는지 좌표를 찍어 알려주는 기능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기능 덕분에 로봇이나 스마트 안경 같은 장치들이 주변 사물을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벤치마크 점수도 기존 모델보다 훨씬 높게 나타나며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한국어 공부까지 마친 똑똑한 AI
다국어 능력도 대폭 강화되어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일본어까지 자연스럽게 알아듣습니다. 리퀴드 AI의 발표에 따르면 이전보다 한국어 명령을 수행하는 능력이 훨씬 더 정교해졌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형식으로 답변을 내놓거나 외부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기능도 포함되었습니다. 복잡한 명령어를 찰떡같이 알아듣고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게 골라내어 전달합니다. 이 모델은 엔비디아의 임베디드 모듈뿐만 아니라 최신 스마트폰 칩셋에서도 원활하게 구동됩니다. 갤럭시 S25 울트라에 탑재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사용하면 1초에서 2초 안에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사용자가 답답함을 느끼지 않고 실시간으로 인공지능과 소통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미니 PC 같은 작은 장치에서도 고성능 AI 기능을 누릴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내 사생활은 지키고 속도는 빨라지고
이 기술이 우리 삶에 들어오면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 아주 큰 장점이 생깁니다. 모든 분석이 내 기기 안에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에 민감한 사진이나 영상이 외부로 유출될 걱정이 없습니다. 금융이나 의료처럼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서 특히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해킹이나 서버 장애 걱정 없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스마트 안경을 쓰고 길을 걸으면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표지판을 읽어줄 수도 있습니다. 산업 현장에서는 창고 로봇이 스스로 물건을 찾고 재고를 관리하는 일도 더 쉬워질 전망입니다. 리퀴드 AI는 현재 이 모델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한 상태입니다. 더 많은 개발자가 이 기술을 활용하여 우리 삶을 편리하게 만들 혁신적인 앱을 개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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