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가 구글 넘었다?" 차트까지 읽는 LG 엑사원 4.5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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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4 09:05
기사 3줄 요약
- 1 LG 엑사원 4.5 모델 전격 공개
- 2 미국산 인공지능 성능 지표 추월
- 3 텍스트와 이미지 동시 이해 가능
LG AI연구원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동시에 처리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4.5를 공개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히 글자를 읽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그림과 도표까지 완벽하게 이해하는 실력을 갖췄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기술력을 넘어선 한국산 모델
국제적인 실력 평가 지표인 벤치마크 결과에 따르면 엑사원 4.5는 과학과 수학 등 전문 분야에서 77.3점을 받았습니다. 이는 오픈AI의 GPT-5 미니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4.5를 앞지른 성적으로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결과입니다. 특히 복잡한 영수증이나 기술 설계도와 같은 산업 현장의 문서를 읽고 추론하는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인공지능이 데이터의 맥락을 스스로 파악해 정답을 찾아내는 수준까지 도달했다는 점이 이번 발표의 핵심입니다.작지만 강한 성능과 다양한 언어 지원
엑사원 4.5는 이전 모델보다 크기를 7분의 1로 줄였지만 성능은 오히려 더 강력해지는 효율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고속 추론 기술을 적용해 적은 비용으로도 빠르게 정답을 내놓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언어 장벽을 넘기 위해 한국어와 영어 외에도 스페인어와 베트남어 등 총 6개 국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기술 공유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물리적 세계를 이해하는 다음 세대를 향해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 주변의 물리적인 환경을 이해하는 똑똑한 로봇 지능으로의 진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학습해 우리 정서에 맞는 답변을 내놓는 데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위험 분류 체계를 만들어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내놓거나 위험한 발언을 하지 않도록 안전성도 강화했습니다. 앞으로는 소리와 영상까지 이해하는 기술을 더해 산업 현장에서 직접 행동하는 모델로 발전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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