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없이 툭 튀어나온다?" 삼성전자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출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9 13:57
기사 3줄 요약
- 1 삼성전자, 안경 필요 없는 32형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출시
- 2 독자적 3D 플레이트 기술로 현실감 넘치는 입체 공간 구현
- 3 AI 스튜디오 탑재로 사진 한 장이면 3D 콘텐츠 제작 가능
삼성전자가 별도의 안경 없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32형 크기로 소규모 전시나 매장 홍보에 적합한 스페이셜 사이니지 모델입니다. 이번 출시는 기존 85형 대형 제품에 이어 라인업을 강화한 결과입니다.
입체 안경 없이 화면이 튀어나오는 원리
이 기기는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3D 플레이트 기술을 사용하여 화면 속 공간감을 생생하게 만듭니다. 안경을 쓰지 않아도 좌우 눈에 서로 다른 영상을 전달하여 우리 뇌가 입체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이 기술은 화면 내부에 최대 500mm 깊이의 공간감을 구현합니다. 기존에 나왔던 대형 제품보다 훨씬 작고 가벼워서 좁은 매장 선반이나 벽면에도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무게는 8.5kg에 불과하며 두께도 약 49mm로 매우 얇아서 공간 활용도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9대 16 화면비를 채택하여 세로형 전시에도 최적화되어 있습니다.사진 한 장으로 3D 영상을 만드는 인공지능
함께 제공되는 AI 스튜디오 앱을 사용하면 초보자도 쉽게 고품질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사진 한 장만 입력해도 인공지능이 그림자를 만들고 깊이감을 더해 입체 영상으로 변환합니다. 기존 2D 이미지를 3D 효과가 담긴 생동감 넘치는 영상으로 바꿉니다. 복잡한 전문 기술이나 비싼 장비 없이도 매장 운영자가 직접 고화질 광고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입니다. 삼성전자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VXT와 통합되어 원격 기기 관리나 모니터링도 가능합니다. 스마트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여러 대의 스크린에 콘텐츠를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오프라인 매장의 미래를 바꿀 디스플레이 솔루션
삼성전자는 이번 소형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크기의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제품군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고객들은 이제 전시장이나 쇼핑몰에서 안경 없이도 몰입감 넘치는 시각적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술은 리테일 매장이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순한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고부가가치 디스플레이 솔루션 생태계를 구축할 전망입니다. 글로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리더십은 더욱 강화될 것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매장 필수템일까?
필수템이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과대평가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