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이라더니 사실은?” GPT-5.5 해킹 성능 앤트로픽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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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5.02 03:49
기사 3줄 요약
- 1 GPT-5.5 해킹 성능 앤트로픽 모델과 대등
- 2 전문가급 보안 과제에서 약 71% 통과율 기록
- 3 특정 모델 아닌 AI 전반의 기술 향상 결과
영국 AI 보안 연구소에 따르면 OpenAI의 최신 인공지능 모델인 GPT-5.5가 뛰어난 사이버 보안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모델은 앤트로픽이 매우 위험하다고 주장했던 모델인 Mythos Preview와 대등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앤트로픽은 그동안 보안 위협을 이유로 해당 모델의 공개를 제한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연구 결과로 특정 모델만의 위협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앤트로픽이 호들갑 떨던 보안 위협 진짜일까
연구소는 95가지의 보안 공격 과제를 통해 최첨단 AI 모델들을 검증했습니다. GPT-5.5는 최고 난이도인 전문가 과제에서 평균 71.4%의 통과율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앤트로픽의 모델이 기록한 68.6%를 근소하게 앞서는 수치입니다. 통계적 오차를 고려하면 두 모델의 성능은 사실상 같은 수준으로 보입니다.전문가급 해킹 문제도 가뿐하게 통과한다고
복잡한 프로그램 코드를 분석하는 과제에서 GPT-5.5는 놀라운 효율을 보였습니다. 사람이 12시간 동안 매달려야 할 작업을 단 10분 만에 해결했습니다. 더 놀라운 점은 여기에 들어간 비용이 단돈 1.73달러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돈으로 약 2,300원 수준의 비용으로 전문가급 해킹 업무가 가능해졌습니다.단돈 2천 원으로 12시간짜리 해킹을 끝냈어
샘 알트먼 OpenAI CEO는 이러한 상황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는 경쟁사가 특정 모델의 위험성을 과장하여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우리가 폭탄을 만들었으니 방공호를 사라는 식의 공포 마케팅이라는 주장입니다. 위험한 모델일수록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응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샘 알트먼이 말하는 공포 마케팅의 실체는
연구소는 이번 결과가 특정 모델의 혁신이라기보다 전체적인 발전이라고 분석합니다. AI의 논리적 추론과 코딩 능력이 전반적으로 상향 평준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등장할 모든 거대 언어 모델들이 유사한 보안 능력을 갖추게 될 전망입니다. 이제는 기술을 막기보다 이를 활용한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준비해야 합니다.이제는 AI 보안 위협이 상식이 된 시대야
정부와 기업들은 AI가 생성하는 보안 취약점에 대비하여 기준을 높여야 합니다. AI 보안과 거버넌스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인 시점입니다. 조직들은 적절한 인력 채용과 기술 투자를 통해 방어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에 맞춰 보안 시스템도 함께 진화해야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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