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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록 지옥 탈출?” 입는 AI 비서 등장에 직장인 환호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5 02:30
“회의록 지옥 탈출?” 입는 AI 비서 등장에 직장인 환호

기사 3줄 요약

  • 1 플로드, 입는 AI 노트핀 S 출시
  • 2 데스크톱 앱으로 온라인 회의 기록
  • 3 179달러에 AI 비서 기능 탑재
매번 회의 때마다 받아적느라 손목 아프고, 정작 중요한 내용은 놓쳐서 당황했던 적 있지 않나요? 이제 그런 걱정은 접어둬도 될 것 같습니다. 옷에 간편하게 착용만 하면 알아서 회의 내용을 기록해 주는 똑똑한 AI 비서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하드웨어 제조사 ‘플로드(Plaud)’가 새로운 AI 노트 테이커인 ‘노트핀 S(NotePin S)’와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습니다.

옷에 차는 나만의 AI 서기 등장

플로드가 선보인 ‘노트핀 S’는 179달러(약 24만 원)라는 가격에 출시된 웨어러블 기기입니다. 작고 가벼워서 옷이나 가방에 쉽게 부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기기는 단순히 녹음만 하는 게 아니라, 물리적인 버튼을 눌러서 녹음을 시작하고 멈출 수 있습니다. 녹음 중에 중요한 순간이 오면 버튼을 탭해서 그 지점을 따로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패키지에는 클립, 목걸이 줄, 자석 핀, 손목 밴드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들어있어 취향대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기능도 지원해서 기기를 잃어버려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배터리 걱정 없이 하루 종일 기록

이 기기의 성능도 꽤 인상적인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0시간 동안 연속으로 녹음할 수 있습니다. 저장 공간도 64GB나 되어서 용량 걱정 없이 마음껏 쓸 수 있습니다. 기기에는 ‘MEMS 마이크’라는 고성능 마이크가 두 개나 달려있어 주변 소음을 걸러내고 목소리를 선명하게 잡아냅니다. 약 3미터 거리 안에서는 아주 깨끗한 음질로 녹음이 가능합니다. 기존 모델인 ‘노트 프로’보다 녹음 범위는 조금 줄었지만, 훨씬 작고 가벼워서 휴대성은 더 좋아졌습니다. 이동이 잦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컴퓨터 속 회의도 놓치지 않는다

플로드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컴퓨터에서 쓸 수 있는 데스크톱 앱도 함께 내놨습니다. 줌이나 구글 미트 같은 온라인 화상 회의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해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앱은 회의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감지해서 녹음을 제안하고, 시스템 소리를 직접 녹음해서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회의가 끝나면 AI가 대화 내용을 분석해서 깔끔한 노트로 정리까지 해줍니다. 심지어 오디오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타이핑한 메모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멀티모달’ 기능도 들어갔습니다. 이제 온오프라인 어디서든 회의 기록 걱정은 끝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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