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도 척척 오른다?” 청소 로봇의 소름 돋는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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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7 23:25
기사 3줄 요약
- 1 CES 2026 혁신 기술 공개
- 2 계단 오르는 로봇청소기 등장
- 3 화면 확장 노트북 기술 시연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인 ‘CES 2026’이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상상을 초월하는 혁신적인 하드웨어들이 대거 쏟아져 나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특히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피지컬 AI’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지 보여주는 무대였습니다.
이번 CES 2026은 AI가 단순히 컴퓨터 화면 속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손에 잡히는 기기로 들어왔음을 증명했습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들은 아직 개발 단계인 경우도 있지만 머지않아 우리 삶을 완전히 뒤바꿀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AI와 하드웨어의 만남이 가져올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화면이 맘대로 늘어난다고
가장 눈길을 끈 제품 중 하나는 레노버가 선보인 ‘롤러블 게이밍 노트북’ 컨셉 제품입니다. 평소에는 16인치 화면이지만, 필요할 때 옆으로 쭉 잡아당기면 24인치 울트라와이드 화면으로 변신하는 놀라운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무거운 모니터를 따로 들고 다닐 필요 없이 노트북 하나로 광활한 화면을 즐길 수 있게 됩니다.로봇이 계단을 청소해
로보락은 바퀴 달린 다리를 이용해 계단을 오르내리는 ‘사로스 로버’ 로봇청소기를 공개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기존 로봇청소기는 문턱만 넘어도 다행이었지만, 이 제품은 복층 집에서도 자유자재로 이동하며 청소를 수행합니다. LG전자 역시 ‘클로이디’라는 홈 로봇을 통해 빨래를 개거나 물건을 가져오는 등 집안일을 돕는 진정한 가사 도우미 로봇을 선보였습니다.장난감도 똑똑해진 시대
게이밍 기어 브랜드 레이저는 카메라와 AI가 탑재된 헤드폰 컨셉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 헤드폰은 사용자가 보고 있는 것을 인식하고 소리를 분석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똑똑한 비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레고 또한 ‘스마트 브릭’을 통해 장난감에 생명을 불어넣으며, 피규어가 상황에 따라 소리를 내거나 반응하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시했습니다.| 제품명 | 주요 특징 |
|---|---|
| 레노버 롤러블 노트북 | 화면이 16인치에서 24인치로 확장 |
| 로보락 사로스 로버 | 계단을 오르내리며 청소 가능 |
| 레이저 AI 헤드폰 | 카메라 탑재 및 상황 인식 AI |
| 레고 스마트 브릭 | 소리와 동작에 반응하는 장난감 |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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