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메타 제쳤다?” 한국 AI 스타트업이 일냈다,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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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18:26
기사 3줄 요약
- 1 한국형 AI 대화 데이터셋 무료 공개
- 2 메타와 MS 모델 성능 뛰어넘어 화제
- 3 기업 보안 문제 해결할 로컬 AI 가능
최근 국내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기술력을 뛰어넘는 성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 기업이 주도하던 AI 판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되어 국내 개발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어 잘하는 AI, 드디어 등장?
AI 전문 기업 에이아이웍스가 ‘KoSGD’라는 이름의 새로운 데이터셋을 공개했습니다. 이 데이터셋은 구글이 만든 대화형 데이터 모델을 한국어 환경에 딱 맞게 재탄생시킨 것입니다. 호텔 예약이나 은행 업무 처럼 특정한 목적을 가진 대화를 AI가 얼마나 잘 이해하고 수행하는지 훈련시키는 자료입니다. 단순히 영어 데이터를 번역기 돌린 것이 아니라 전문 인력이 투입되어 하나하나 검수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한국어 특유의 자연스러운 말투와 뉘앙스까지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글로벌 1등? 성능이 미쳤다
놀라운 점은 이 데이터를 활용해 만든 AI 모델의 성능입니다. 에이아이웍스의 발표에 따르면, 이 모델은 메타의 ‘라마-3.1’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파이-4’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에서 90%가 넘는 정확도를 보이며 글로벌 오픈소스 모델들을 따돌렸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개인 PC에서도 돌아갈 정도로 가볍게 설계되었습니다. 보안이 생명인 금융권이나 기업에서 비싼 클라우드 비용을 내지 않고도 고성능 AI를 쓸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입니다.생태계를 위한 통 큰 결단
에이아이웍스는 이 귀한 데이터를 전 세계 AI 개발자들의 놀이터인 ‘허깅페이스’에 무료로 풀었습니다. 국내 연구자들은 이제 복잡한 절차 없이 고품질의 한국어 데이터를 마음껏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는 단순한 질문 답변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AI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가 한국 AI 생태계 전체의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폭제가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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