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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들 멘붕?” 챗GPT 능가하는 중국 AI, 곧 출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0 02:33
“개발자들 멘붕?” 챗GPT 능가하는 중국 AI, 곧 출시

기사 3줄 요약

  • 1 중국 딥시크, 코딩 특화 AI V4 출시 임박
  • 2 내부 평가서 챗GPT와 클로드 성능 추월
  • 3 긴 명령어 처리 능력 갖춰 개발자들 주목
전 세계 개발자들과 AI 업계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AI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던 챗GPT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수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주인공은 바로 중국의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곧 내놓을 ‘V4’ 모델입니다. 단순히 성능이 좋아진 수준을 넘어, 코딩 분야에서만큼은 챗GPT를 압도한다는 소식입니다.

코딩 판도 뒤집을 괴물

미국 IT 매체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딥시크 V4는 내부 테스트에서 경쟁자들을 따돌리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현재 코딩 잘하기로 소문난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오픈AI의 ‘챗GPT’보다 점수가 높게 나왔습니다. 특히 눈여겨볼 점은 아주 길고 복잡한 ‘코딩 명령어’를 처리하는 능력입니다. 기존 AI들은 코드가 너무 길어지면 앞부분 내용을 까먹거나 엉뚱한 답을 내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V4는 방대한 양의 코드를 한 번에 이해하고 수정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개발자가 밤새워 해야 할 복잡한 프로그래밍 작업을 단 몇 초 만에 끝낼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1년 만에 칼 갈고 나왔다

이번 발표는 딥시크가 지난 2025년 1월 ‘R1’ 모델을 출시한 지 정확히 1년 만의 행보입니다. 당시에도 딥시크는 저렴한 비용으로 고성능을 내는 모델을 선보여 업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미국 기업들이 주도하던 AI 시장에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 기술의 매운맛을 보여준 셈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V4 모델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정식으로 공개될 것이라 내다봅니다. 단순한 업데이트가 아니라, AI 기술의 핵심인 코딩 능력에서 정점을 찍겠다는 야심이 보입니다. 중국 기술력이 미국의 턱밑까지, 아니 어쩌면 그 이상으로 쫓아왔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개발자들의 필수템 될까

만약 딥시크 V4가 실제 현장에서도 테스트 결과만큼의 성능을 보여준다면 파장은 엄청날 것입니다. 매달 비싼 구독료를 내고 챗GPT나 클로드를 쓰던 개발자들이 대거 이동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코딩 업무의 효율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기업들이 가장 먼저 반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보안 문제나 데이터 신뢰성 등 중국산 소프트웨어가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높습니다. 하지만 성능 그 자체만으로도 시장의 판도를 흔들기에는 충분해 보입니다. 과연 딥시크가 ‘코딩 AI’의 새로운 왕좌를 차지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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