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굳었다!” 엔비디아, SW 업데이트로 성능 3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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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0 19:26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 블랙웰 성능 SW로 대폭 향상
- 2 3개월 만에 추론 성능 2.8배 껑충
- 3 차세대 루빈 칩은 2026년 하반기 출시
최근 엔비디아가 마법 같은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스마트폰도 업데이트하면 빨라지듯이,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AI 칩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소식입니다.
이는 단순히 속도만 빨라진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엄청난 비용을 아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마법, 어떻게 가능했을까
엔비디아는 자사의 주력 AI 칩인 '블랙웰'의 성능을 단 3개월 만에 최대 2.8배나 향상시켰습니다. 비결은 바로 '텐서RT-LLM'이라는 소프트웨어 최적화 기술 덕분입니다. 쉽게 말해, 이삿짐을 쌀 때 가방을 바꾸는 대신 짐을 싸는 방법을 아주 효율적으로 바꿔서 더 많은 짐을 넣게 된 것과 같습니다. 특히 'NVFP4'라는 기술을 도입해 데이터 처리 방식을 간소화했습니다. 이로 인해 복잡한 계산을 더 빠르게 처리하고, 데이터 이동 시간을 줄여 전체적인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2026년, 괴물 칩 '베라 루빈'이 온다
하지만 엔비디아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강력한 미래를 예고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에 출시될 차세대 칩 '베라 루빈'은 지금의 블랙웰보다 추론 성능은 5배, 학습 성능은 3.5배나 더 강력할 것이라고 합니다. 젠슨 황 CEO는 이 칩이 AI 인프라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루빈 칩을 사용하면 AI 모델을 돌리는 데 필요한 칩의 개수가 4분의 1로 줄어들고, 전기세와 같은 운영 비용도 획기적으로 낮아질 전망입니다. 지금 블랙웰로도 충분히 놀라운데, 루빈은 상상 그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지금 사야 할까, 기다려야 할까
많은 기업들이 지금 당장 블랙웰을 도입할지, 아니면 더 강력한 루빈을 기다릴지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장 AI 인프라가 급한 기업이라면 주저 없이 블랙웰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조언합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도 충분히 뛰어난 성능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2026년 이후 대규모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루빈의 엄청난 전력 효율과 가성비를 고려해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엔비디아는 현재의 고객과 미래의 고객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리한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기술의 발전 속도가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AI 기술이 우리 삶을 어떻게 더 편리하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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