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털릴까 봐.." 주말에 뚝딱 만든 AI 대박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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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14 03:04
기사 3줄 요약
- 1 왓츠앱 해킹 우려에 48시간 만에 자체 AI 개발
- 2 유명 개발자 극찬에 깃허브 스타 2만개 돌파
- 3 기존 회사 접고 도커와 손잡아 새 보안 표준 제시
주말 동안 취미 삼아 만든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기업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불과 6주 만에 평범한 개발자의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가브리엘 코헨은 단 48시간 만에 새로운 인공지능 에이전트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그가 만든 나노클로는 전 세계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도커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두 회사는 전격적인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 보안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엄청난 사건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잘 쓰던 프로그램 두고 왜 새로 만들었어
원래 코헨은 형과 함께 인공지능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업무 자동화를 위해 유명한 오픈클로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은 심각한 보안 문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용자의 왓츠앱 메신저 대화 내용을 암호화 없이 통째로 저장하고 있었습니다. 보안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개인정보가 그대로 노출되는 치명적인 결함입니다. 게다가 코드가 80만 줄이 넘어서 어디서 정보가 새는지 확인조차 불가능했습니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코헨은 직접 안전한 대체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단 500줄의 코드만으로 외부 접근을 완벽히 차단하는 나노클로를 완성했습니다.6주 만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코헨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개발자 커뮤니티에 가볍게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유명 인공지능 연구자인 안드레이 카파시가 이를 극찬하며 상황이 변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엄청난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깃허브 통계 자료에 따르면 순식간에 2만 명이 넘는 개발자들이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 열풍을 지켜본 글로벌 기업 도커가 먼저 손을 내밀었습니다. 그들은 자사의 보안 샌드박스 기술을 나노클로와 통합하자는 파트너십을 제안했습니다. 이제 나노클로는 전 세계 수백만 명의 개발자가 사용하는 표준 기술이 되었습니다.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인공지능 생태계의 핵심 보안 도구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앞으로 이 회사는 어떻게 돈을 번다는 거야
성공을 확신한 코헨 형제는 잘 나가던 기존 마케팅 회사를 과감히 폐업했습니다. 그리고 나노코라는 새로운 법인을 세워 사업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이들은 나노클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영구적인 무료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개발자들과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확고한 의지입니다. 대신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엔지니어 파견 및 기술 지원으로 수익을 냅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벌써 수많은 벤처 캐피털의 투자 문의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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