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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생각한다” 코난테크, 딥시크 넘을 AI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12:37
“스스로 생각한다” 코난테크, 딥시크 넘을 AI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코난테크놀로지, 스스로 일하는 AI 모델 출시
  • 2 딥시크보다 가볍지만 성능은 더 강력해
  • 3 말 한마디로 복잡한 업무 척척 해결 가능
이제 AI가 단순히 말만 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우리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AI가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최근 공개한 새로운 AI 모델은 단순한 챗봇을 넘어, 마치 유능한 비서처럼 복잡한 업무를 알아서 처리한다고 합니다. 이 기술이 우리 삶과 업무 환경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일하는 AI 비서

코난테크놀로지가 선보인 이번 모델의 핵심은 바로 '에이전틱 AI' 기술입니다. 쉽게 말해 기존 AI가 묻는 말에 대답만 하는 수동적인 학생이었다면, 이번 모델은 스스로 계획을 짜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적인 우등생과 같습니다. 사용자가 "이번 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서 보고서 써줘"라고 말하면, AI가 알아서 데이터베이스를 뒤지고 분석한 뒤 보고서까지 작성해 줍니다. 특히 이 모델은 'MCP'라는 기술을 통해 검색 엔진이나 다양한 업무 도구를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습니다. 마치 사람이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일하는 것처럼, AI가 필요한 도구를 스스로 골라 사용하는 것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이 AI는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행에 옮기는 자율 능력이 대폭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딥시크보다 똑똑한 한국형 AI

이번 발표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중국의 최신 AI 모델인 '딥시크'와의 비교였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신규 모델은 딥시크보다 훨씬 작은 용량으로도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특히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해외 AI들이 한국의 법률이나 문화를 잘 몰라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모델은 그런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습니다.
비교 항목코난 ENT-11중국 딥시크(DeepSeek)
모델 크기가벼움 (효율적)무거움 (고비용)
한국어 능력매우 우수보통
코딩/추론우수양호
위 표에서 보듯이 효율성과 한국어 능력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말처럼, 덩치는 작지만 성능은 더 알찬 '가성비 갑' AI가 탄생한 셈입니다.

누구나 쉽게 전문가처럼 일하는 세상

이제 복잡한 코딩이나 데이터 분석을 몰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AI 모델에는 우리가 평소 쓰는 말로 명령하면 알아서 복잡한 컴퓨터 언어로 바꿔주는 기능이 들어있습니다. 직장인들이 가장 골치 아파하는 엑셀 정리나 보고서 작성도 말 한마디면 끝낼 수 있게 됩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앞으로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AI가 실수를 할 수도 있기에, 중요한 결정은 사람이 한 번 더 확인하는 안전장치도 마련한다고 합니다. 도원철 코난테크놀로지 상무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단순한 질문 답변을 넘어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두뇌 역할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AI가 우리 업무의 진정한 파트너가 되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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