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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10명 몫 해냈다” 연봉 10억 아끼는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1 16:52
“개발자 10명 몫 해냈다” 연봉 10억 아끼는 AI

기사 3줄 요약

  • 1 AI가 개발 전 과정 100% 주도
  • 2 개발자 10명 몫 혼자서 해결
  • 3 6개월 걸릴 앱 1주 만에 완성
코딩을 전혀 모르는 일반인도 아이디어만 있으면 ‘1인 유니콘 기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팝업스튜디오는 AI와 대화하며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인 ‘비킷(BKIT)’을 출시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히 코드를 짜주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설계, 테스트까지 개발의 모든 과정을 AI가 주도합니다. 이제 복잡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지 않아도 누구나 자신만의 앱이나 웹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비킷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코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팝업스튜디오에 따르면 비킷은 전문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그대로 AI가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상식을 파괴하는 엄청난 효율성

비킷의 가장 큰 특징은 놀라운 생산성 향상입니다. 팝업스튜디오의 내부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비킷을 활용하면 기획자와 개발자 등 10명으로 구성된 팀이 해야 할 일을 단 한 명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건비와 운영비 등 연간 약 10억 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와 맞먹습니다.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개인 창업자에게는 그야말로 혁명적인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발 기간 또한 획기적으로 단축되었습니다. 보통 최소 기능 제품(MVP)을 만드는 데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리던 것이 비킷을 사용하면 1주에서 1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간단한 기능의 경우 며칠씩 걸리던 작업이 불과 2시간에서 4시간 만에 완료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속도 혁신은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기업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AI가 품질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비킷은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닙니다. ‘프로-데브 플로우 가이드’라는 기능을 통해 비전문가가 엉뚱한 요청을 해도 AI가 전문 개발자의 사고방식으로 결과를 도출하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제로 스크립트 QA’ 기능을 탑재하여 별도의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아도 AI가 실시간으로 품질을 검증합니다. 사용자는 오류 걱정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구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이러한 기술적 완성도는 실제 사례로도 증명되었습니다. 김경호 팝업스튜디오 최고혁신책임자(CIO)는 비킷을 활용해 복잡한 기업용 서비스를 단 10일 만에 개발하는 노하우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슈퍼 개인의 탄생과 미래 전망

비킷의 등장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진입 장벽을 완전히 허물어뜨리고 있습니다. 김태형 팝업스튜디오 대표는 비킷이 10명의 몫을 혼자 해내는 ‘슈퍼 개인’ 탄생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제 거대 자본이나 기술 팀 없이도 혁신적인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습니다. 앞으로 구글의 ‘제미나이’ 등 다양한 AI 모델과도 연동될 예정이라 그 가능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우리는 바야흐로 ‘바이브 코딩’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제약 때문에 포기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AI라는 날개를 달고 현실화될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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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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