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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짓말 잡았다” 셀렉트스타, 정부 사업 8년 연속 싹쓸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6 09:33
“AI 거짓말 잡았다” 셀렉트스타, 정부 사업 8년 연속 싹쓸이

기사 3줄 요약

  • 1 셀렉트스타,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2 8년 연속 선정, AI 데이터 품질 입증
  • 3 AI 환각 잡는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
AI가 사실이 아닌 정보를 진실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은 챗GPT 시대의 가장 큰 골칫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를 해결하고 데이터 품질을 책임지는 한국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입니다. 셀렉트스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무려 2018년부터 8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업계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셈입니다.

AI가 자꾸 거짓말을 한다고

생성형 AI는 가끔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꾸며내는데 이를 '환각'이라고 부릅니다. 이 문제는 주로 AI가 학습한 데이터가 부정확하거나 편향됐을 때 발생합니다. 셀렉트스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정교하게 구축합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것을 넘어 AI가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8년 연속 정부가 선택한 이유

이번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이 데이터 가공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돕는 정부 프로그램입니다. 셀렉트스타는 수요기업에게 맞춤형 고품질 데이터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특히 법률이나 의료처럼 전문 지식이 필요한 분야에서도 정확한 데이터를 구축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기업 내부 데이터를 깔끔하게 정리해 AI가 더 똑똑해지도록 만드는 기술도 보유했습니다.

삼성과 SK도 믿고 맡기는 기술력

셀렉트스타는 자체 개발한 '다투모 이밸'이라는 솔루션으로 AI의 신뢰성을 검증합니다. AI에게 100만 개 이상의 질문을 던져서 답변이 정확한지 꼼꼼하게 테스트하는 방식입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셀렉트스타는 삼성, SK텔레콤 등 330개 이상의 기업과 협업하며 실력을 증명했습니다. 김세엽 대표는 "AI 성능의 핵심은 데이터 품질"이라며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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