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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1명이 로펌급?” 소송 서면 뚝딱 쓰는 AI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7 13:34
“변호사 1명이 로펌급?” 소송 서면 뚝딱 쓰는 AI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BHSN, 법률 업무 전반 지원하는 앨리비 에이전트 출시
  • 2 소송 서면 작성 및 판례 분석 등 변호사 핵심 업무 수행
  • 3 개인 변호사도 AI 활용해 대형 로펌 수준 서비스 가능
복잡한 법적 분쟁에 휘말렸을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보다 변호사 선임 비용과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대형 로펌을 선임하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고 개인 변호사를 찾자니 전문성이 걱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공지능 기술이 법률 시장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법률 AI 전문 기업 BHSN이 소송 서면 작성부터 판례 분석까지 모든 법률 업무를 지원하는 AI 솔루션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AI가 소송 서면 대신 써준다

BHSN은 최근 법률 전문가를 위한 올인원 AI 솔루션인 ‘앨리비 에이전트 포 리걸’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BHSN이 자체 개발한 법률 특화 AI 모델인 ‘앨리비 아스트로’를 기반으로 구동됩니다. 단순히 법률 정보를 검색하는 수준을 넘어 변호사의 핵심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사건 기록을 검토하고 핵심 쟁점을 정리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련된 판례를 찾아 분석하는 작업까지 AI가 처리합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실제 법원에 제출할 수 있는 수준의 법률 의견서나 소송 서면 초안까지 작성해 준다는 사실입니다. 계약서 작성과 검토는 물론이고 기업의 규제 대응 시나리오까지 수립해 주는 기능도 갖췄습니다.

개인 변호사도 대형 로펌처럼 일한다

이번 솔루션의 등장은 법률 시장의 양극화를 해소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대형 로펌은 수십 명의 변호사가 팀을 이뤄 사건을 분석했지만 개인 변호사는 인력 부족으로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BHSN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을 통해 개인 변호사도 대형 로펌 수준의 정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AI가 방대한 자료를 순식간에 분석해 주므로 변호사는 최종 판단과 변론 전략에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 기술은 사건 쟁점 정리와 판례 검토의 정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의뢰인들은 더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준 높은 법률 조력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변호사 대체 아닌 강력한 파트너

일각에서는 AI가 변호사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BHSN은 AI가 전문가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극대화해 주는 파트너라고 강조합니다. 임정근 BHSN 대표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변호사의 업무 효율을 높여 법률 서비스 전반의 질적 향상을 이끌 것이라고 합니다.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변호사는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앞으로 BHSN은 이 기술을 금융이나 세무 그리고 인사(HR)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률을 넘어 기업 경영 전반의 리스크를 관리하는 AI 비서로 진화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내비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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