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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춘기 시작됐다” 2027년 인류 위협할 5천만 천재들의 습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7 18:51
“AI 사춘기 시작됐다” 2027년 인류 위협할 5천만 천재들의 습격

기사 3줄 요약

  • 1 AI는 지금 위험한 사춘기, 2027년 천재 5천만 명급 등장
  • 2 생화학 무기부터 독재 감시까지, 5가지 파멸 시나리오 경고
  • 3 청동기 수준 정치력으로 신기술 통제 못 하면 인류 공멸
상상해보세요. 노벨상을 받을 만큼 똑똑한 천재 5천만 명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사람보다 100배나 더 빠르게 생각하고 지치지도 않습니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이런 '디지털 국가' 같은 AI가 불과 2027년에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 기술이 단순한 발전이 아닌 위험한 '사춘기'에 접어들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2027년 찾아올 5가지 재앙 시나리오

아모데이 CEO에 따르면 현재 AI 기술은 몸집은 커졌지만 정신은 아직 성숙하지 못한 사춘기 소년과 같습니다. 이 시기를 잘못 보내면 인류에게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닥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구체적으로 5가지의 끔찍한 위험을 지적했습니다. 첫째는 AI가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움직이는 '자율성 위험'입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AI가 폭주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둘째는 테러리스트가 AI를 악용해 생화학 무기를 만들거나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는 상황입니다. 셋째는 독재 국가가 AI로 국민을 완벽하게 감시하는 통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상만 해도 숨이 막히는 미래입니다. 넷째는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모두 대체해 경제가 무너지는 혼란입니다. 마지막으로 기술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 인간이 심리적으로 적응하지 못하고 사회가 쪼개지는 현상까지 우려했습니다.

청동기 시대 정치와 신 기술의 충돌

하지만 무조건 무서워만 하는 것은 정답이 아닙니다. 아모데이 CEO는 막연한 공포에 빠져 기술을 거부하는 '두머리즘'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해결책 없는 공포는 오히려 독이 될 뿐입니다. 그는 공포를 느끼는 대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는 AI를 국가 안보 차원에서 다루고 기업은 투명하게 기술을 공개해야 합니다.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우리 인간에게 있습니다. 아모데이 CEO는 "우리는 청동기 시대의 사회 구조를 가진 채 신과 같은 기술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라고 뼈 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결국 이 위험한 사춘기를 무사히 넘겨야만 인류는 비로소 성숙한 문명이라는 '성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7년은 생각보다 멀지 않았습니다.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는 천국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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