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5.2 넘었다?” 중국 AI 문샷, 코딩 실력 충격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8 00:42
기사 3줄 요약
- 1 중국 문샷 AI, 키미 K2.5 모델 전격 공개
- 2 GPT 5.2 및 제미나이 압도하는 코딩 능력 입증
- 3 알리바바 투자 업고 기업 가치 5조 원 육박
미국이 주도하던 AI 시장에 붉은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샷(Moonshot)이 오픈AI와 구글을 위협하는 새로운 모델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문샷 AI는 텍스트와 이미지, 영상을 한 번에 이해하는 멀티모달 모델 ‘키미 K2.5(Kimi K2.5)’를 출시했습니다.
“GPT보다 코딩 잘한다”
이번에 공개된 키미 K2.5는 학습 규모부터 남다릅니다. 무려 15조 개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시각 정보와 텍스트를 자유자재로 처리합니다. 특히 코딩 능력과 비디오 이해력에서 기존 최강자들을 압도했습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키미 K2.5는 코딩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구글의 제미나이 3 프로(Gemini 3 Pro)를 눌렀습니다. 심지어 다국어 코딩 테스트에서는 GPT 5.2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비디오 이해 능력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도 GPT 5.2와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를 제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 AI가 아니라, 개발자처럼 복잡한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까지 갖춘 셈입니다.개발자들 환호할 ‘키미 코드’ 등장
문샷 AI는 개발자들을 위한 강력한 무기도 함께 꺼내 들었습니다. 바로 ‘키미 코드(Kimi Code)’라는 오픈소스 코딩 도구입니다. 이 도구는 개발자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나 영상을 입력하면, 그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뚝딱 만들어줍니다.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드’나 구글의 도구들과 직접 경쟁하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VSCode 같은 유명 개발 프로그램과도 연동되어 개발자들의 작업 속도를 혁신적으로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쏟아지는 투자금, 기업 가치 폭등
기술력이 입증되자 거대 자본도 몰리고 있습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문샷 AI는 최근 5억 달러(약 6천억 원) 투자를 유치하며 몸집을 불렸습니다. 현재 기업 가치는 약 43억 달러(약 5조 원)에 달하며, 추가 투자를 통해 50억 달러까지 바라보고 있습니다. 알리바바 같은 중국 빅테크 기업들이 뒤를 든든하게 받쳐주고 있어 성장세는 더 가팔라질 전망입니다. 미국 기업들이 독식하던 AI 판도에 중국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면서, 앞으로의 기술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중국 AI 기술, 미국 AI보다 신뢰할 수 있다?
신뢰한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불신한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