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엔비디아 독점 끝?” 한국 AI 반도체, 4천장 양산 성공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8 18:47
“엔비디아 독점 끝?” 한국 AI 반도체, 4천장 양산 성공

기사 3줄 요약

  • 1 퓨리오사AI 2세대 칩 양산 개시
  • 2 TSMC 공정으로 4천 장 확보
  • 3 엔비디아 대비 효율 2.5배 강조
전 세계가 AI 반도체 확보 전쟁을 벌이고 있어. 그런데 한국의 한 스타트업이 이 전쟁터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어. 퓨리오사AI가 2세대 AI 칩 ‘레니게이드’ 양산에 성공했어. 개발 단계를 넘어 실제 제품 4,000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보급을 시작한 거야. 단순히 시제품을 만든 수준이 아니야. 실제 고객에게 납품할 수 있는 완성된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아주 커.

엔비디아보다 효율이 좋다고?

레니게이드는 ‘신경망 처리 장치(NPU)’라고 불리는 AI 전용 반도체야. AI 계산을 할 때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줄이는 데 특화되어 있어. 퓨리오사AI 측 설명에 따르면 기존 GPU 시스템보다 효율이 압도적이야. 같은 공간과 전력 조건에서 2.5배 더 많은 AI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고 해. 전기를 엄청나게 먹는 데이터센터 입장에서는 귀가 솔깃할 이야기지. 성능은 높이면서 전기료는 아낄 수 있는 획기적인 대안이 등장한 셈이야.

TSMC와 손잡고 품질 증명

이 칩은 세계 1위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의 TSMC 공장에서 만들어졌어. 애플이나 엔비디아 칩을 만드는 바로 그곳에서 생산된 거야. 제조 공정의 신뢰도를 확보했다는 뜻이지. 여기에 글로벌 컴퓨터 부품 회사인 ASUS가 카드 제조를 맡아서 완성도를 더 높였어. 하드웨어 안정성은 이미 검증을 마쳤다고 볼 수 있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대량 생산과 공급망 문제까지 해결한 거지.

대기업들도 이미 줄 섰다

국내 대기업 계열사 한 곳은 이미 이 칩을 구매하기로 했어. 검증을 마치고 정식으로 도입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신호야. 퓨리오사AI는 오픈AI와 협력해 기술을 시연하기도 했어. LG의 AI 모델인 ‘엑사원’ 구동에도 활용되는 등 소프트웨어 호환성도 꾸준히 높여왔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이번 양산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했어. 한국 반도체가 메모리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에서도 1등을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때야.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한국 AI 반도체, 엔비디아 독점 깰 수 있을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