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네이버도 탈락했다” 국산 AI 1위 차지한 기업은 어디?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02:42
“네이버도 탈락했다” 국산 AI 1위 차지한 기업은 어디?

기사 3줄 요약

  • 1 정부 AI 평가서 LG·SKT·업스테이지 통과
  • 2 네이버는 독자 기술 부족 판정으로 충격 탈락
  • 3 정부 주도 국산 AI 경쟁 구도 더욱 치열해짐
최근 정부가 진행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평가 결과가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IT 기업인 네이버가 1차 평가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한국만의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합니다. 해외 빅테크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적 AI'를 만드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이번 결과는 단순히 기술력의 차이를 넘어 정부가 정의하는 '국산 AI'의 기준이 얼마나 엄격한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LG가 1등 싹쓸이했다

이번 평가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단연 LG AI연구원입니다. LG는 벤치마크와 전문가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LG는 자체 기술로 모델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학습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성능뿐만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얼마나 잘 쓰일 수 있는지도 증명했습니다. SK텔레콤과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도 이번 평가를 통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대규모 모델의 성능과 비용 효율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차 단계로 진출했습니다.

네이버는 왜 떨어졌나

많은 사람들이 예상치 못한 네이버클라우드의 탈락 이유는 바로 '독자성' 기준 때문이었습니다. 정부는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다듬은 '파인튜닝' 방식은 국산 AI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평가 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버의 모델은 기초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의 전 과정이 완전히 독자적이라고 보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기존에 공개된 해외 모델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NC AI 역시 비슷한 이유로 고배를 마시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정부가 '무늬만 국산'인 기술은 철저히 걸러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 것입니다.

앞으로 경쟁은 더 치열해진다

정부는 이번에 선발된 3개 팀 외에도 추가로 1개 팀을 더 뽑을 계획입니다.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도전할 기회를 주며 경쟁의 불씨를 살려두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 선발된 팀에게는 'K-AI 기업'이라는 명칭과 함께 막대한 지원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AI 국가대표 자리를 두고 기업들의 자존심을 건 진검승부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어 한국 인공지능의 미래를 이끌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국산 AI 개발, 독자성 vs 효율성 뭐가 중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