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제쳤다” LG가 만든 AI, 세계 7위 등극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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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19:54
기사 3줄 요약
- 1 LG K-엑사원, 글로벌 성능 평가서 세계 7위 달성
- 2 독자 기술로 연산량 줄이고 처리 속도 1.5배 향상
- 3 누구나 무료로 나만의 AI 에이전트 제작 가능해져
대한민국 AI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습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AI 모델 ‘K-엑사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이번 성과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던 AI 시장에 한국이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사건입니다.
중국과 미국 틈에서 한국이 해냈다
K-엑사원은 공개 직후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 평가 결과, K-엑사원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상위 10개 모델 중 미국과 중국이 아닌 국가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국내에서는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한국 AI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성능은 올리고 비용은 확 낮췄다
LG는 무조건 크기만 키우는 방식 대신 효율성을 택했습니다.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독자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덕분에 기존 모델보다 메모리 사용량은 70% 줄이고 속도는 훨씬 빨라졌습니다. 비싼 고성능 장비 없이도 원활하게 작동한다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누구나 쉽게 쓰는 AI 세상 열린다
LG AI연구원은 K-엑사원의 API를 한시적으로 무료 공개했습니다. 전문 코딩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자신만의 AI 서비스를 만들어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안전성 평가에서도 오픈AI의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기술력과 안전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셈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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