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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혼자 다 한다고?" PwC 엔지니어가 경고한 '미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4 20:26
"AI가 혼자 다 한다고?" PwC 엔지니어가 경고한 '미래'

기사 3줄 요약

  • 1 AI, 지능 넘어 행동 단계 진입
  • 2 PwC, 자율 에이전트로 업무 혁신
  • 3 기업 생존 위해 AI 전략 개편
지금 전 세계 기술 트렌드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인공지능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PwC의 최고 AI 엔지니어인 스콧 리켄스는 지금 기업들이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AI 기술을 너무 가볍게 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영화 같은 이야기들이 이미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챗GPT는 이제 옛말? 행동하는 AI가 온다

우리가 흔히 쓰는 챗GPT는 질문을 하면 답을 주는 '지능형' AI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일을 처리하는 '행동형' AI가 등장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AI 에이전트'라고 부르는데 기존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AI 에이전트는 사람이 일일이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해결책을 찾습니다. 마치 유능한 비서처럼 문제를 파악하고 실행까지 스스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제는 AI가 단순히 도구가 아니라 스스로 일하는 주체가 된 것입니다. 리켄스는 이 변화가 자동화를 넘어선 '자율성'의 혁명이라고 말합니다. 오픈AI의 챗GPT가 나온 지 3년도 안 돼서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앞으로는 각 나라의 문화와 언어에 특화된 AI들이 쏟아져 나올 전망입니다.

5일 만에 아이디어가 현실로? 엄청난 속도

PwC는 실제로 '에이전트 OS'라는 시스템을 만들어 업무에 적용했습니다. 놀랍게도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 5일로 줄었습니다. 예전에는 몇 달이 걸리던 일을 이제는 일주일도 안 돼서 끝내는 셈입니다. 이런 속도의 변화는 기업들에게 엄청난 기회이자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뒤처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리켄스는 기업 리더들에게 자율성, 속도, 규모 이 세 가지에 집중하라고 조언합니다. 이제 5년짜리 장기 계획을 세우는 낡은 방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엄청난 속도로 실행하고 규모를 키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람을 줄이는 게 아니라 더 많은 인재가 AI와 함께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AI가 AI를 만드는 세상, 우리는 준비됐을까?

미래에는 AI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실제 제품까지 설계하게 됩니다. 심지어 AI가 또 다른 AI를 만드는 영화 같은 일도 벌어질 것입니다. 3D 모델링부터 의약품 개발까지 AI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기술이 발전할수록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입니다. 아무리 똑똑한 AI라도 사람들이 믿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스템을 만들 때부터 윤리적인 안전장치를 꼼꼼하게 마련해야 합니다. 결국 기술과 비즈니스를 모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가 더욱 필요해질 것입니다.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도구입니다. 변화의 파도에 휩쓸리지 말고 그 파도에 올라타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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