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가격 1/10 파괴..” GPT-5.2 잡을 중국 AI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5 16:25
“가격 1/10 파괴..” GPT-5.2 잡을 중국 AI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바이트댄스, 일하는 AI 시드 2.0 전격 공개
  • 2 성능은 GPT급인데 가격은 10분의 1 파괴
  • 3 수학부터 코딩까지 전 영역 압도적 성능 입증
틱톡의 모회사 바이트댄스가 전 세계를 놀라게 할 AI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바로 ‘더우바오-시드 2.0’입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챗봇이 아닙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에이전트’ 기능을 갖췄습니다.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비서가 현실로 다가온 셈입니다.

싸구려 중국산? 성능은 명품

많은 사람들이 ‘중국산’ 하면 저렴한 가격을 먼저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번 모델은 성능까지 잡았습니다. 바이트댄스에 따르면 오픈AI의 GPT-5.2와 구글의 제미나이 3 프로와 성능이 비슷합니다. 심지어 가격은 10분의 1 수준입니다. 100만 토큰당 비용이 0.50달러 미만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엄청난 비용 절감 기회입니다. 고성능 AI를 헐값에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수학부터 코딩까지 다 한다

이 모델의 능력은 수치로도 증명되었습니다. 각종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최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특히 수학 올림피아드 금메달 수준의 추론 능력을 보여줍니다. 코딩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코드를 짜고 오류를 스스로 수정합니다. 긴 영상도 순식간에 분석합니다. 사람이 하면 며칠 걸릴 일을 단 몇 초 만에 해치웁니다.

AI가 스스로 일하는 세상

이제 AI는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사용자가 목표만 던져주면 알아서 일을 처리합니다. 계획을 세우고 도구를 쓰고 결과를 검증합니다. 바이트댄스는 이를 ‘에이전트형 패러다임’이라고 부릅니다. 연구나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전문적인 영역도 AI가 대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국 모델이라 폐쇄적이라는 단점은 있습니다. 오픈소스로 공개되지 않아 전용 앱에서만 써야 합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가성비는 무시할 수 없는 매력입니다. 앞으로 AI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지켜봐야 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중국산 AI, 가격 때문에라도 써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