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I 일냈다” LG, 세계 7위 괴물 AI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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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6 14:28
기사 3줄 요약
- 1 LG, 세계 7위 초거대 AI ‘K-엑사원’ 전격 공개
- 2 미국·중국 독점 뚫고 한국 모델 유일하게 톱10 진입
- 3 28일까지 무료 API 제공해 누구나 AI 개발 가능
대한민국 AI 기술이 전 세계를 놀라게 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K-엑사원’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 모델은 공개되자마자 글로벌 무대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증명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던 AI 전쟁터에 한국이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 셈입니다.
“이게 가능해?” 세계가 놀란 한국의 기술력
LG AI연구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K-엑사원’은 성능 평가에서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결과입니다. 현재 오픈 웨이트 모델 상위 10개 중 한국 모델은 K-엑사원이 유일합니다. 중국 모델 6개와 미국 모델 3개 사이에서 당당히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단순히 순위만 높은 것이 아닙니다.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무려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데이터 양만 늘린 게 아니라 기술의 질을 높인 결과입니다.“가벼운데 똑똑하다” 비결은 무엇일까
K-엑사원의 핵심 비결은 효율성에 있습니다. LG는 ‘전문가 혼합(MoE)’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이 방식은 모든 정보를 다 뒤지는 게 아니라 필요한 전문가만 골라 쓰는 것과 같습니다. 덕분에 파라미터(매개변수)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연산 속도는 높이고 비용은 줄였습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을 적용해 긴 문맥도 척척 이해합니다.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것처럼 전체 맥락과 세부 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 덕분에 기존 모델보다 메모리 사용량을 70%나 줄였습니다. 비싼 장비 없이도 고성능 AI를 돌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안전하고 쉽다” 누구나 만드는 나만의 AI
K-엑사원은 성능만큼이나 안전성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안전성 평가 지표에서 미국 오픈AI의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는 데이터는 미리 걸러냈습니다. 한국의 문화적 맥락까지 고려해 혐오 표현이나 윤리적 문제도 꼼꼼히 차단했습니다. LG AI연구원은 오는 28일까지 K-엑사원의 API를 무료로 풉니다. 코딩을 잘 모르는 일반인도 쉽게 나만의 AI 서비스를 만들어볼 기회입니다. 이번 공개는 한국 AI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LG의 강한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한국형 AI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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