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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대신 AI가 일한다?” KT, 기업 통째로 바꿀 기술 공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2 09:11
“직원 대신 AI가 일한다?” KT, 기업 통째로 바꿀 기술 공개

기사 3줄 요약

  • 1 스페인 MWC서 KT AI 신기술 공개
  • 2 기업 업무 자동화 ‘에이전틱 패브릭’ 등장
  • 3 광화문 광장 테마로 K-컬처 AI 융합
전 세계 이동통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KT가 이곳에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을 뿌리째 바꿀 새로운 기술을 내놓습니다. 바로 ‘MWC 2026’에서 공개되는 혁신적인 AI 기술 이야기입니다. 단순히 빠른 통신망을 자랑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KT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 업무를 AI가 알아서 처리하는 미래를 보여줍니다. 관람객들은 광화문 광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부스에서 최첨단 기술을 만납니다.

AI가 회사를 운영한다?

KT가 이번에 야심 차게 공개하는 핵심 기술은 ‘에이전틱 패브릭’입니다. 이름은 어렵지만 원리는 간단합니다. 기업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AI 시스템을 하나로 연결해 주는 ‘운영체제’ 같은 역할입니다. 마치 컴퓨터에 윈도우가 깔려야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것과 비슷합니다. KT에 따르면 이 기술은 기업 업무 전반을 AI가 수행하도록 돕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AI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일을 처리합니다. 여기에 ‘에이전트 빌더’라는 기술도 함께 선보입니다. 복잡한 코딩 없이도 산업별로 필요한 AI 직원을 뚝딱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자신들에게 딱 맞는 AI 사원을 즉시 현장에 투입하게 됩니다.

상담부터 결제까지 ‘자동화’

단순 상담을 넘어선 ‘에이전틱 AICC’ 기술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고객의 전화를 받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 처리까지 AI가 해결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과 연결된 AI가 상담원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AI 영상 분석 기술인 ‘비전 트랙’도 전시됩니다. 이 기술은 실종자를 탐색하거나 위험 상황을 감지하는 데 쓰입니다.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AI가 깊숙이 들어와 있음을 보여줍니다.

스페인에 세워진 광화문

KT는 기술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도 함께 알립니다. 전시관을 서울의 ‘광화문 광장’ 테마로 꾸몄습니다. 세종대왕 동상부터 KT 광화문 빌딩까지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관람객들은 이곳에서 K-컬처와 AI가 결합된 독특한 체험을 합니다. AI 기술로 가상 한복을 입어보고 K-팝 아이돌과 춤을 춥니다. AI 이강인 선수가 7개 국어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도 마련되었습니다. KT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미래를 제시합니다. 단순한 통신 회사를 넘어 AI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입니다. 한국의 기술력이 세계 무대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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