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컴퓨터 스스로 조작” 앤트로픽 소네트 4.6, 비서 혁명 시작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2 10:09
“컴퓨터 스스로 조작” 앤트로픽 소네트 4.6, 비서 혁명 시작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소네트 4.6 모델 전격 공개
  • 2 컴퓨터 화면 보고 직접 조작하는 기능 탑재
  • 3 성능은 오푸스 넘지만 가격은 전작과 동일
이제 마우스와 키보드도 AI가 직접 다루는 세상이 왔습니다. 앤트로픽이 자사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공개하며 기술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앤트로픽 발표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기존의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의 정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단순히 똑똑한 것을 넘어 사람처럼 컴퓨터를 조작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입니다.

오푸스 뺨치는 성능인데 가격은 그대로

이번 소네트 4.6은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이었던 '오푸스 4.5'를 뛰어넘는 강력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오푸스보다 소네트 4.6을 59% 더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을 정도로 압도적인 만족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베타 버전 기준으로 무려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지원해 방대한 양의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합니다. 수십 편의 논문이나 복잡한 계약서도 순식간에 읽고 분석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능은 획기적으로 좋아졌지만 가격은 이전 버전인 소네트 4.5와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합니다. 기업이나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똑똑한 AI를 부담 없는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마우스 클릭도 대신해주는 AI 비서

가장 눈에 띄는 혁신은 바로 '컴퓨터 유즈' 기능의 실용화 단계 진입입니다. 이 기술은 AI가 사람처럼 컴퓨터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클릭하거나 키보드를 입력하며 프로그램을 제어하는 기능입니다. 오래된 소프트웨어나 별도의 연결 도구가 없는 시스템도 AI가 직접 눈으로 보고 조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 업무 환경 테스트에서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복잡한 다단계 업무도 척척 수행해냈습니다.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도 앤트로픽은 놓치지 않고 철저하게 대비했습니다. 외부의 악의적인 명령을 방어하는 능력이 전작에 비해 비약적으로 상승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확보했습니다.

엑셀부터 코딩까지 척척박사

직장인들의 필수 프로그램인 엑셀과의 연동성도 크게 강화되었습니다. 글로벌 금융 데이터를 엑셀에서 실시간으로 불러와 분석하는 것이 가능해져 복잡한 데이터 작업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웹 검색 도구는 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자동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해 핵심 내용만 골라냅니다. 대화가 길어지면 이전 내용을 요약해 맥락을 유지하는 똑똑함까지 갖췄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사전이 아니라 실무를 직접 처리하는 유능한 동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이번 혁신이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가 내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거 찬성?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