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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2개?” 젠슨 황이 만드는 ‘가상 쌍둥이’의 정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14:15
“지구가 2개?” 젠슨 황이 만드는 ‘가상 쌍둥이’의 정체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다쏘, 역대급 산업 AI 동맹 체결
  • 2 현실 그대로 베낀 ‘가상 세계’ 모델 구축
  • 3 설계부터 생산까지 AI가 싹 바꾼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똑같은 ‘쌍둥이 지구’가 컴퓨터 속에 생긴다면 믿어지시나요.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산업 현장의 판도를 뒤집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물리 법칙까지 완벽하게 적용된 가상 세계를 만든다는 소식입니다.

공장 짓기 전에 가상에서 먼저 돌려본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이 역대급 파트너십을 맺고 ‘산업용 세계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실제로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만들어보고 완벽하게 테스트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단순한 3D 모델링이 아니라 물리 법칙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가상 세계에서의 실험 결과가 현실에서도 똑같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 ‘지식 공장’이라고 부르며, 실패 없는 생산의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내 옆에 AI 비서가 붙는다

이번 협력으로 엔지니어들은 강력한 AI 비서와 한 팀이 되어 일하게 됩니다.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것을 넘어, AI가 행동까지 설계하고 최적의 결과를 예측해 줍니다. 바이오 신약 개발부터 자율 공장 운영까지 적용 분야도 무궁무진합니다. 다쏘시스템의 방대한 데이터와 엔비디아의 강력한 AI 컴퓨팅 파워가 만나 시너지를 낼 전망입니다. 이제 혼자서 끙끙대던 연구와 개발이 훨씬 빨라지고 정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엔지니어 직업, 사라질까 진화할까

많은 사람이 AI 도입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걱정하지만, 두 CEO의 생각은 다릅니다. 이 기술은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확장시켜주는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엔지니어는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는 창조적인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가상 공간에서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미리 겪으며, 현실에서는 가장 완벽한 결과물만 만들어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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