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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5% 폭등” 미국 홀린 한국 AI 점원, 정체는?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15:08
“매출 35% 폭등” 미국 홀린 한국 AI 점원, 정체는?

기사 3줄 요약

  • 1 한국 스타트업 와들 미국 법인 설립
  • 2 AI 점원 젠투로 거래액 35% 급증
  • 3 챗봇 넘어 쇼핑몰 운영자로 진화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고민이 있습니다. 내 쇼핑몰에 들어온 손님이 물건을 사지 않고 그냥 나가버릴 때입니다. 이런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해 준 한국 스타트업이 있어 화제입니다. AI 전문 기업 '와들'이 그 주인공입니다. 와들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를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들이 만든 AI 에이전트 '젠투'가 미국 현지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 사장님들도 놀란 한국 AI의 실력

와들이 개발한 '젠투'는 단순한 인공지능이 아닙니다.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과 대화하며 구매를 유도하는 똑똑한 'AI 점원'입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쇼피파이 앱스토어에 출시된 이후 현지 반응이 뜨겁습니다. 실제로 젠투를 도입한 미국 이커머스 기업 4곳의 결과가 충격적입니다. 도입 후 월평균 거래액이 무려 35% 이상 증가했습니다. 단순히 말만 거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갑을 열게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브랜드 10여 곳과 유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 시장에서 한국의 기술력이 통했다는 증거입니다. 와들의 조용원 이사가 미국 법인 대표를 맡아 현지 공략을 진두지휘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챗봇이 아니야, AI 쇼핑몰 운영자

젠투가 다른 챗봇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요. 국내에서는 고객의 반복적인 질문에 답하는 '점원'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버전은 한 단계 더 진화했습니다. 바로 '디지털 클론' 기술을 활용한 것입니다. 가상의 고객을 만들어 쇼핑몰을 끊임없이 테스트합니다. 고객이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를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는 'AI 운영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쇼핑몰 운영팀이나 에이전시가 하던 일을 AI가 대신하는 셈입니다. 매출을 갉아먹는 요소를 찾아내고 실질적인 주문 증대를 이끌어냅니다. 단순 응대를 넘어 비즈니스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픈AI도 인정했다, 글로벌 정복 시작

와들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지난해 오픈AI가 주최한 해커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 경험이 미국 진출의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조용원 와들랩스 대표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세계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미국 시장에 딱 맞는 AI 기술로 글로벌 사장님들의 매출을 확실히 올려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와들은 미국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만든 AI가 전 세계 쇼핑몰의 풍경을 바꾸고 있습니다. 기술 하나로 국경을 넘은 와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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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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