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75%가 선택했다?” 통번역 시장 판도 뒤집는 영일어 집중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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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6 10:28
기사 3줄 요약
- 1 한국인 AI 통번역 75%는 영일어
- 2 비즈니스 넘어 일상과 여행 활용 급증
- 3 프리미엄 사용자 매일 쓰며 생활 밀착
인공지능 통번역 시장에서 한국인들의 이용 행태가 특정 언어에 매우 강력하게 집중되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플리토가 발표한 사용자 이용 통계에 따르면 국내 사용자들은 영어와 일본어를 전체 서비스 이용의 약 75% 수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비즈니스 미팅이나 전문적인 서류 작업 등에서만 제한적으로 쓰이던 기술이 이제는 여행과 일상생활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언어의 장벽이 무너지면서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린 것입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살펴보면 영어의 비중이 44%로 가장 높았으며 일본어가 31%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이어 베트남어가 12%를 차지했고 중국어 간체가 7% 그리고 인도네시아어가 2% 순으로 나타나 핵심 언어권 위주의 사용을 보여줍니다.
영어는 국제 컨퍼런스나 박람회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공통어로 쓰이기 때문에 여전히 가장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상적인 소통을 위해 일본어 통번역 서비스를 찾는 사람들도 부쩍 늘었습니다.
전 세계 사용자 전체를 기준으로 통계를 내보면 한국어가 39%로 1위를 차지했으며 영어가 38%로 대등한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해당 서비스가 한국어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한 소통 도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음을 증명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최근에는 특정 국가의 언어 사용량이 단기간에 급증하는 흥미로운 현상도 포착되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스페인어의 경우 단 일주일 만에 사용량이 약 1447% 이상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수요의 확장을 입증했습니다.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매일 접속 비율도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업계 평균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약 36%는 매일 앱에 접속하여 서비스를 일상적인 도구처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라이트 사용자나 스탠더드 사용자보다 유료 요금제 등급이 높을수록 일상 속에서 통번역 기능을 더 적극적으로 쓰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제공하는 정확하고 빠른 소통의 가치가 사람들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들어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 통번역 기술은 단순한 문자 번역을 넘어 실시간 대화의 품질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할 전망입니다.
다양한 언어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확도는 더 올라가고 이제는 언어 때문에 해외 진출이나 소통을 망설이는 일은 사라질 것입니다.
기술의 고도화는 결국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거대한 다리 역할을 하며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인공지능의 진화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어떤 새로운 소통의 문화를 만들어낼지 모두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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