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해냈다” LG AI 모델, 중국 꺾고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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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16:15
기사 3줄 요약
- 1 LG K-엑사원 공개, 벤치마크 10개 항목 1위
- 2 중국·미국 제치고 오픈 웨이트 세계 7위 등극
- 3 효율성 극대화 및 무료 API로 생태계 확장
최근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AI 모델인 ‘K-엑사원’을 공개하며 글로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이 모델은 성능 평가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한국 기술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기존에 중국과 미국이 주도하던 AI 판도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민 셈입니다.
중국과 미국을 제치고 우뚝 선 기술력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AI 성능을 측정하는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평균 점수도 72점을 기록해 경쟁 모델들을 따돌리고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특히 글로벌 AI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분석 결과가 눈길을 끕니다.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에서 세계 7위이자 국내 1위에 올랐습니다. 현재 상위 10개 모델 중 6개가 중국, 3개가 미국 모델인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K-엑사원’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효율성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K-엑사원’의 핵심은 단순히 성능만 좋은 것이 아니라 효율성까지 극대화했다는 점입니다. LG AI연구원은 ‘하이브리드 어텐션’이라는 독자 기술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이 기술 덕분에 기존 모델 대비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70%나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것처럼 정보의 세부 내용과 전체 맥락을 효율적으로 파악하는 원리입니다. 또한 긴 문서를 처리하는 능력도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A4 용지 400장이 넘는 분량의 데이터를 한 번에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어 복잡한 업무 처리에 매우 유용합니다.누구나 쉽게, 그리고 안전하게
LG AI연구원은 이 강력한 AI 도구를 더 많은 사람이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습니다. 고가의 장비가 없어도 구동이 가능하도록 모델을 경량화하고 최적화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을 자랑합니다. 자체 개발한 안전성 평가 지표에서 미국 오픈AI나 중국 알리바바의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신뢰성을 입증했습니다. 오는 1월 28일까지는 누구나 무료로 이 모델을 활용해 자신만의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LG는 이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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