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용량 6분의 1로 뚝!” 구글이 터뜨린 터보퀀트 압축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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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6 13:09
기사 3줄 요약
- 1 구글과 카이스트팀 터보퀀트 AI 압축 기술 공개
- 2 정확도 손실 없이 메모리 6배 절약 및 속도 8배 향상
- 3 AI 인프라 비용 절감과 온디바이스 대중화 견인 기대
고질적인 메모리 병목을 깨다
구글 리서치와 카이스트 공동연구팀이 인공지능의 고질적인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터보퀀트라고 불리는 이 알고리즘은 데이터를 6배 이상 압축하면서도 인공지능의 정확도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기존 인공지능 모델은 방대한 정보를 기억하기 위해 엄청난 양의 메모리 공간을 차지해야 했습니다. 특히 긴 문장을 처리할 때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은 시스템의 속도를 늦추는 주요 원인이었습니다.데이터를 극좌표계로 바꾸다
연구팀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식 자체를 수학적으로 재설계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데이터를 격자 형태의 좌표가 아닌 방향과 거리로 표현하는 극좌표계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이 방식은 인공지능 데이터가 특정 구 표면에 모여있다는 점을 이용합니다. 불필요한 보정 값을 저장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메모리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오차를 잡는 1비트의 힘
카이스트 한인수 교수는 압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오차를 잡아내는 기술을 주도적으로 설계했습니다. 단 1비트의 정보만으로도 인공지능의 연산 왜곡을 완벽하게 막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기술은 별도의 추가 학습 없이 기존 모델에 즉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공지능 인프라 환경을 바꿀 수 있는 게임 체인저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8배 빠른 연산 속도 실현
테스트 결과 엔비디아의 최신 반도체 환경에서 연산 속도가 기존보다 최대 8배나 빨라졌습니다. 메모리 사용량은 줄이면서도 정보 처리 능력은 비약적으로 향상된 결과입니다. 이번 연구는 2026년에 열리는 세계적인 인공지능 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서도 고성능 인공지능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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