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멘붕...” 컴퓨터 직접 쓰는 AI 소네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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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22:04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소네트 4.6 전격 공개
- 2 마우스와 키보드 직접 조작 가능
- 3 성능 압도적인데 가격은 동결
앤트로픽이 현지시간 17일 새로운 AI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기존 AI의 한계를 넘어 인간처럼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단순히 텍스트로 답하는 것을 넘어 실무를 직접 수행하는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AI 시장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사건이라고 평가합니다.
이제 마우스도 AI가 잡는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술입니다. AI가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클릭하며 키보드를 입력합니다. 별도의 연결 프로그램이 없는 아주 오래된 소프트웨어도 척척 다룹니다. 복잡한 엑셀 작업이나 사내 시스템 관리도 AI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일일이 하던 반복 업무를 이제 AI가 대신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업무 효율을 극적으로 높일 수 있는 기회입니다.똑똑한데 가격은 그대로
놀라운 점은 이 모델이 앤트로픽의 최상위 모델인 ‘오푸스 4.5’보다 성능이 좋다는 것입니다.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테스트에서 소네트 4.6이 압도적인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코드를 짜거나 수정하는 능력에서도 실수가 크게 줄었습니다.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환각 현상’도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성능은 올라갔지만 사용 가격은 이전 모델인 소네트 4.5와 똑같습니다. 비용 부담 없이 더 똑똑한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책 100권도 한 번에 읽는다
소네트 4.6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약 100만 개의 토큰을 한 번에 기억하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수백 페이지의 계약서나 논문 수십 편을 통째로 넣어도 금방 이해합니다. 방대한 코드를 한 번에 분석해 버그를 찾거나 수정 제안도 가능합니다. 금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불러와 분석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전략을 세우거나 장기적인 계획을 짜는 데도 탁월합니다.실무형 AI 시대의 개막
이제 AI는 단순히 지식을 알려주는 도구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업무를 실행하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실무형 파트너’가 되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의 이번 모델은 사무직 업무의 자동화를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일터의 풍경이 어떻게 바뀔지 주목해야 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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