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배 빨라진다” 젠슨 황, AI로 산업혁명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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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22:12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와 다쏘시스템 산업용 AI 파트너십 체결
- 2 가상 트윈 기술로 현실 물리 법칙 완벽 구현
- 3 작업 효율 100만 배 증대 및 엔지니어 역량 확장
상상 속에서만 가능했던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공장을 짓기 전에 가상 공간에서 미리 완벽하게 돌려보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산업용 AI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물리 법칙이 적용되는 ‘산업 세계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공장은 단순히 물건을 찍어내는 곳이 아닙니다. 설계부터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가상 트윈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살아있는 시스템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가짜가 아닌 진짜 같은 가상 세계
이번 파트너십의 핵심은 ‘가상 트윈’과 ‘세계 모델’의 결합입니다. 기존의 디지털 트윈이 단순히 겉모습만 흉내 낸 것이라면 이번 기술은 다릅니다. 물리 법칙과 과학적 원리가 그대로 적용되어 현실과 똑같이 작동합니다. 제품이나 공장을 실제로 만들기 전에 컴퓨터 속에서 미리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습니다. 젠슨 황 CEO에 따르면 이 기술로 엔지니어들은 기존보다 100배에서 최대 100만 배 더 큰 규모로 작업할 수 있습니다. 실패 비용은 줄어들고 혁신 속도는 빨라집니다.모든 산업을 뒤흔들 AI 기술
양사의 기술 결합은 바이오부터 자율 공장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됩니다. 구체적인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 분야 | 변화 내용 |
|---|---|
| 바이오·소재 | 신약 및 신소재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성공률을 높입니다. |
| 자율 공장 | 소프트웨어로 공장을 정의하고 가상 공간에서 미리 최적화합니다. |
| AI 가상 동반자 | 엔지니어를 돕는 AI 비서가 설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확장
많은 사람들이 AI가 일자리를 뺏을까 걱정합니다. 하지만 두 CEO는 이번 변화가 엔지니어의 능력을 확장하는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디자이너는 자신을 돕는 ‘AI 동반자 팀’을 갖게 됩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과거를 자동화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발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재산업화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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